잠이 오지 않는 새벽, 이 글을 보게 될 그대에게.

꼭꼭 숨겨둔 방명록의 비밀댓글을 오늘 보았어요.
거기에 적힌 메일 주소도 보았지요.

이거 은근히 재미있네요!

오늘은 엘클라시코의 날이니 경건하게 보내도록 하고,
메일주소는 고이 keep 해두도록 하지요. :)

언젠가, :: 2011. 5. 4. 02:14 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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